직장인 실수 5

직장인, 끔찍한 업무실수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처럼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의욕만으로는 안 되는 그런 일들. 누구나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 같은 상황에 놓일 때도 있다. 이럴 때는 과연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상사에게 즉각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 혼자 끙끙대봐야 사태만 악화시킬 뿐이라는 거! 다들 경험을 통해 배웠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저지르는 실수,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 과유불급, 지나친 욕심은 금물 새로운 프로젝트의 홍보물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프로젝트에 맞는 새로운 BI도 개발해야 했다. 홍보물에 BI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업체와 신규 BI까지 만들..

직장동료의 실적을 가로챈 최악의 실수

잘 지내던 직장 동료가 한 순간에 적이 될 때가 있다. 확실하게 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오히려 대처하기가 쉽지만, 일방적인 실수로 한쪽에서만 그렇게 느끼게 된다면 상황은 난처하기 그지없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의도치 않게 당황스럽고 곤란한 상황들을 경험하곤 한다. 나 역시 입사 초 의도하지는 않게 직장동료의 실적을 가로챈(?)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 나보다 입사가 1년 빠른 동갑내기 선배와 절친에서 한 순간 적이 되었던 실수담이 있다. 그 때의 악몽 속으로 들어가 볼까? :: 순간의 실수, 배려가 상처가 되다 :: 입사 1년 차 신입시절. 나는 팀장님, 회사 선배와 함께 회사의 신규 브랜드 BI 개발과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팀장님께서 건강상의 문제로..

직장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치명적 메시지 실수

카톡이나 문자 혹은 사내 메신저 등을 사용할 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카톡의 활성화에 따라 단톡방이 늘어나고, 직장 선후배와도 카톡으로 많은 내용을 공유하다 보면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내 메신저를 통해 정신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서 주워 담을 수 없는 실수를 하는 경우도 꽤 있다.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의 메시지 실수담들을 모아봤다. 등골 오싹했던 그 순간들. ​​ "팀장놈! 팀장놈! 우리 팀장놈?" ​ 이 사건은 내가 주인공. 몇 년 전 지방 출장을 가서 회사 홍보 사진을 촬영했다. 모델들과 열심히 촬영을 마치고, 저녁 식사 전 팀장님께 사진 몇 장을 보내면서 카톡으로 보고를 했다. 직딩한이 : 팀장놈! 방금 촬영 잘 끝났습니다!(보내기를 누르는 순간... 경악) ..

업무상 실수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 세가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처럼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누구나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 같은 상황에 놓일 때도 있다. 이럴 때는 과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상사에게 즉각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 혼자 끙끙대봐야 사태만 악화시킬 뿐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지 알아보자. 손가락 한 번 꾹! 눌러주세요^^ 우선! 지나친 욕심은 금물 업무상의 실수는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신의 권한 밖의 일에 지나친 의욕을 갖고, 능력 밖의 일에 매달릴 때 생긴다.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을 결정했을 때 직장생활에서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