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말 한마디에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하고 반대로 깊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그 만큼 직장 내에서는 말 한마디가 하루의 기분을 좌지우지 할 만큼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교육 중 ‘너 전달법(You message)’ 과 나 전달법(I message)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하지만 평소 잘 실천하기 어려웠던 대화 법. 이제 화가 난다고 무조건 독설을 내뱉지 말고 ‘나 전달법’을 통해 한층 젠틀한 사람이 되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상대방이 실수를 하거나 질책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 그 사람에게 바로 뭐라고 지적하기는 어렵습니다.(물론 안 그런 사람도 분명 존재~^^;;) 그렇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