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2년이 역사의 한 장으로 저물었습니다. 지난 2012년에 자신이 계획했던 것들을 모두 이룬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몇 가지만 이룬 사람 그리고 하나도 이루지 못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를 포함, 유난히 후회와 미련이 남는 사람들이 참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이미 지나버린 2012년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 때문에 우울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희망차게 밝아버린 2013년을 위해 새롭고도 야심찬 계획(늘 그렇듯…)을 다시 한 번 세우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2년을 보내면서 스스로에게 부족했다고 느꼈던 것 그래서 아쉬웠던 것들을 성공적인 2013년을 위해 생각해 봤습니다. 성공적인 2013년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무엇일까요? 나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존재!!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