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한 번 꾹! 눌러주세요^^ 저의 첫 중고거래는 약 3년간 쓰던 아이팟 셔플(2009. 5.28)이었습니다. “이런것도 팔리는 구나”라는 신기한 생각에 그 때부터 재미삼아 안쓰는 물건, 실증난 물건들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소중했지만 서서히 그 쓰임새와 가치를 잃어가고 있던 제품들이었죠. 여태껏 올린 물건 중에서 판매되지 않은 물건이 없습니다. 이렇게 100% 성공률을 보이는 이유가 물론 있겠죠. 지금부터 어떤 물건들이 그동안 판매되어 왔는지와 중고물품 잘 팔리게하는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내용 입니다. 지금(2010. 8.25)까지 판매한 물건들은 카메라, 전자사전 2개, PMP 2개, DMB, 아이팟터치, 아이팟 셔플, RAM, 플루투스, 프린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