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전 6시 30분께 광주 서구 한 공구상가 내 복도에서 생후 1개월 가량으로 추정되는 남자 영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0년 7월12일자 기사) ◎ 출처 : 광주 공구상가서 유기된 영아 발견 부산 동래경찰서는 PC방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21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또, 군 복무중 휴가를 나왔다가 김 씨와 함께 아기를 버리고 달아난 남자친구를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2010년 7월 26일자 기사) ◎ 출처 : '비정한 부모'.. 화장실 변기에 영아 버려 서울 금천구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의 여자 화장실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 김모(51)씨는 갑작스러운 아기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 화장실 문을 열었다.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