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자유여행4, 씨호크 힐튼, 씨사이드모모치 해변, 캐널시티 아침에 일어나 조식뷔페에서 배를 단단히 채웠다. 먹느라 바빠서 음식 사진은 거의 없다. >_ 브라보 직딩의 하루/:: 직딩여행 ::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