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세 번째 해가 밝았습니다. 여전히 설레신 가요? 아니면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계신가요? 저는 대부분의 남자들처럼 금연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일. 왠지 상쾌한 기분이 드는데요? 새해가 되면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항상 작심삼일 이라는 말 실감하시죠? 반복되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2011년! 이제는 내려야 합니다. 무엇을? 바로 결단입니다. 올해는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성공적인 한 해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결단을 내리지 못해 힘드셨던 경우 많으시죠? 올 한해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4가지 결단만 내려보세요. 2010년 보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이 될 겁니다. 손가락 한 번 꾹! 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