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말쟁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1등의 대화습관 기회는 연습으로,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콘텐츠의 깊이가 말의 깊이를 결정한다, 브라보 직딩의 하루/:: 직딩독서 ::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