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생활하다 보면 동료들이 반복하는 특정 행동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자신도 모르게 행하게 되는 무서운 습관들이다. 이렇게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기질은 후천적으로 몸에 배어진다고 한다. 나쁜 습관이나 좋은 습관, 모두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익혀버린 제 2의 천성 습관들. 일관성이 있는 습관은 득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다. 과연 직장인들은 어떤 그릇된 습관들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손가락 한 번 꾹! 눌러주세요^^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것은 한물 갔다 입사 초에 나름대로 일찍 출근한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팀장님께서 먼저 나와 계셨다. 왠지 마음이 불편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선배가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