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대부분은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거나 실제로 그만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상사 때문에 직장을 관두고 나서 다른 회사에서 좋은 상사만을 만난다는 보장이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직장을 떠나는 사람들은 그저 순간의 괴로움을 피하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은 것은 아니다. 그럴 바에야 내가 여태껏 열심히 일하고 인맥을 쌓아온 곳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이다. 일단 피하고 보자? 절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직속 상사와의 소리 없는 전쟁을 현명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지 살펴보자. 손가락 한 번 꾹! 눌러주세요^^ 1.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 실시 계약직으로 입사한 직원이 있었다. 우리 회사는 어느 정도 일만 잘 하면 1년 후에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