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 내리는 겨울 그대로를 신나게 즐겼던 국내 MT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콘도로 MT를 갔습니다. 마침 다음 날 눈이 펑펑 내려 겨울의 운치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른 팀, 다른 회사로 흩어진 동료 들이지만 당시의 즐거웠던 겨울 이야기. 추운 겨울 따듯한 방 안에서 아름다운 양평의 자연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헤어진 동료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난 겨울철 MT를 다시 한 번 만끽해 봤습니다. 지금은 같은 팀에서 일하는 직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각자 다른 팀, 그리고 한 명은 다른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보낸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들과는 헤어졌지만 함께 했던 추억은 여전히 선물로 남아 있답니다. 추운 겨울 서로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줄 KOOLUC의 양평 MT 이야기와 함께 행복한 주말, 따듯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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